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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 혼합형 주담대 받았다면: 5년 고정 뒤 새 금리 계산법과 2억 월 상환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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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했습니다. 2026년 10월 18일 기준 2026년 10월 18일 수정 — 10월 15일 공시된 9월분 코픽스(신규취급액 3.43%, 신잔액 2.79%)로 새 금리 어림 계산 갱신 2021년에 5년 고정 혼합형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았다면, 올해 은행에서 금리 변경 안내를 받았거나 곧 받을 차례입니다. 뉴스에는 "금리 폭탄"이라는 말이 오가지만, 정작 내 금리가 몇 %로 정해지는지는 기사마다 가정이 달라 알기 어렵습니다. 내 새 금리는 뉴스 속 은행 금리 범위가 아니라 내 약정서에 적힌 공식 으로 정해집니다. 아래에서는 그 공식을 약정서 어디에서 찾는지 먼저 짚고, 이어서 2억 원 대출로 월 상환액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직접 계산했습니다. 고정기간이 끝나면 금리는 기준금리 + 가산금리 − 우대금리로 다시 정해집니다. 셋 다 약정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1년 연 3%로 2억(30년 원리금균등)을 빌렸다면 월 약 84만 원이던 상환액이, 새 금리 5.5%면 약 109만 원이 됩니다. 대출일부터 3년이 지난 대출은 원칙적으로 중도상환수수료 부과 대상이 아니어서, 다른 대출과 비교해 볼 여지가 있습니다. 새 금리를 정하는 공식은 약정서 세 군데에 있다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안내는 대출금리를 기준금리 + 가산금리 − 우대금리로 설명합니다. 혼합형은 이 가운데 기준금리가 고정기간 동안 멈춰 있다가, 고정기간이 끝나면 움직이기 시작하는 상품입니다. 은행 상품설명서도 고정금리 약정기간이 지나면 남은 기간에 변동금리를 적용한다고 적고, 세부 사항은 대출거래약정서를 보라고 안내합니다. 약정서에서 찾을 것 왜 중요한가 확인할 문구 예 ① 변동 전환 후 기준금리의 종류 신규취급액 코픽스, 신잔액 코픽스, 금융채 금리 중 무엇이냐에 따라 출발점이 다릅니다. "기준금리: ○○ 6개월(12개월)" ② 가산금리 2021년에 정해진 값이 그대로 가는지, 전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