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PI 발표 한국시간과 결과 읽는 법: 서머타임 끝나면 밤 10시 30분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했습니다.

2026년 10월 15일 기준 · 다음 발표: 10월분, 한국 시간 11월 10일(화) 밤 10시 30분

2026년 10월 15일 수정 — 9월분 결과(1년 전 대비 3.7%, 근원 2.6%) 반영, 다음 발표 안내 갱신

미국 CPI 발표 한국시간은 계절에 따라 한 시간씩 달라집니다. 미국 노동통계국(BLS)은 늘 미국 동부 시간 오전 8시 30분에 발표하는데, 미국이 서머타임을 쓰는 동안에는 한국 시간 밤 9시 30분, 서머타임이 끝난 겨울에는 밤 10시 30분이 됩니다.

이 페이지는 매달 발표 전후로 같은 주소에서 고쳐 씁니다. 다음 발표 시각, 직전 결과, 결과를 읽는 순서와 그 숫자가 한국의 환율·대출금리에 닿는 길을 한곳에 모아 두었습니다.

  • 10월분은 11월 10일(화) 밤 10시 30분에 나옵니다. 서머타임이 끝나 9월분보다 한 시간 늦습니다.
  • 직전 9월분은 1년 전보다 3.7%, 식품·에너지를 뺀 근원 물가는 2.6% 올랐습니다.
  • 한 달 상승률은 전체 0.6%, 근원 0.3%였고, 휘발유(한 달 9.1%)가 전체 상승의 절반 넘게 차지했습니다.
  • 10월분은 1년 전 비교 기준값이 비어 있어, 한 달 상승률을 먼저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10월분은 11월 10일 밤 10시 30분, 서머타임 끝나 한 시간 늦게

미국 동부는 2026년 11월 1일(일)에 서머타임이 끝나고, 2027년 3월 14일(일)에 다시 시작합니다. 그 사이에 나오는 발표는 한국 시간 밤 10시 30분입니다. 아래 표는 BLS가 공개한 발표 일정을 한국 시간으로 바꾼 것입니다.

대상 월미국 발표일(동부 08:30)한국 시간
2026년 9월분2026년 10월 14일10월 14일(수) 밤 9시 30분 — 발표 완료
2026년 10월분2026년 11월 10일11월 10일(화) 밤 10시 30분
2026년 11월분2026년 12월 10일12월 10일(목) 밤 10시 30분
2026년 12월분2027년 1월 13일1월 13일(수) 밤 10시 30분
2027년 1월분2027년 2월 11일2월 11일(목) 밤 10시 30분
2027년 2월분2027년 3월 10일3월 10일(수) 밤 10시 30분
2027년 3월분2027년 4월 13일4월 13일(화) 밤 9시 30분
2027년 4월분2027년 5월 12일5월 12일(수) 밤 9시 30분

3월 10일 발표는 미국 서머타임 시작(3월 14일) 나흘 전이라 아직 밤 10시 30분입니다. 같은 날 밤 9시 30분에 맞춰 기다리면 한 시간을 헛기다리게 됩니다.

9월분 3.7%, 휘발유가 한 달 상승분의 절반 넘게 차지했다

3.7%. BLS가 10월 14일 발표한 9월 소비자물가의 1년 전 대비 상승률로, 8월 3.4%보다 커졌습니다. 계절조정 기준 한 달 상승률은 0.6%였고, BLS는 휘발유(한 달 9.1% 상승)가 그 상승분의 절반 넘게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에너지 전체는 1년 전보다 20.4% 올랐습니다.

식품과 에너지를 뺀 근원 물가는 한 달 0.3%로 8월과 같았지만, 1년 전 대비로는 2.4%에서 2.6%로 올라섰습니다. 주거비가 한 달 0.4% 올랐고, 중고차·항공요금·여가 항목도 함께 올랐습니다. 에너지만 출렁인 달이 아니라 나머지 물가도 조금씩 따라붙은 모습입니다.

그림은 8월분까지의 흐름입니다. 올해 3~5월 유가가 뛸 때 전체 물가는 4%대까지 올랐지만 근원 물가는 2%대 중반에 머물렀고, 9월분에서는 전체와 근원이 함께 올라섰습니다.

회차별 결과 기록

대상 월전체 1년 전 대비전체 한 달(계절조정)근원 1년 전 대비근원 한 달(계절조정)
2026년 3월3.3%0.9%2.6%0.2%
2026년 4월3.8%0.6%2.8%0.4%
2026년 5월4.2%0.5%2.9%0.2%
2026년 6월3.5%-0.4%2.6%0.0%
2026년 7월3.4%0.1%2.5%0.2%
2026년 8월3.4%0.4%2.4%0.3%
2026년 9월3.7%0.6%2.6%0.3%

3~8월의 1년 전 대비 값은 BLS 지수로 직접 계산했고, 9월분은 BLS 9월 보도자료 본문 값입니다. 한 달 값은 BLS 9월 보도자료 표 A에서 옮겼습니다. 발표가 쌓일 때마다 이 표에 한 줄씩 더해 갑니다.

발표 화면에서 먼저 볼 숫자 세 개

CPI 기사는 보통 "1년 전보다 몇 %"로 시작하지만, 연준과 시장이 먼저 보는 숫자는 다릅니다. 발표 직후에는 아래 순서로 보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순서숫자왜 보나
1근원 CPI 한 달 상승률(계절조정)유가처럼 출렁이는 값을 빼고 물가의 기본 속도를 봅니다. 0.1%p 차이에도 시장이 움직입니다
2전체 CPI 1년 전 대비뉴스 제목에 쓰이는 숫자입니다. 에너지 영향이 클 때는 근원과 차이가 벌어집니다
3에너지·휘발유 한 달 상승률전체와 근원이 엇갈릴 때 그 이유가 대부분 여기서 나옵니다

9월분에서는 첫 번째 숫자가 예상보다 높았습니다. 발표 전 미국 클리블랜드 연은의 실시간 추정(10월 9일)은 근원 한 달 0.20%, 1년 전 대비 2.39%였고, 미국 경제분석업체 콘티넘 이코노믹스도 근원 0.2%를 예상했습니다. 실제는 근원 0.3%, 1년 전 대비 2.6%였습니다. 전체 물가 한 달 0.6%는 콘티넘의 예상과 같았습니다.

헷갈리는 지점 — 10월분은 1년 전 비교가 어긋날 수 있습니다

BLS는 2025년 10월 1일부터 11월 12일까지 미국 연방정부 업무 중단으로 물가를 조사하지 못했고, 2025년 10월 지수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11월 10일에 나올 2026년 10월분은 1년 전과 비교할 기준값이 비어 있습니다. 그 달에는 1년 전 대비 숫자보다 한 달 상승률을 더 믿고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9월분 계산 대조: 한 달 약 0.59% 올라 3.7%

1년 전 대비 상승률은 올해 물가만이 아니라 작년 같은 달에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에도 좌우됩니다. 발표 전 이 페이지는 9월분이 각 숫자로 나오려면 8월보다 얼마나 올라야 하는지를 계산해 두었습니다. 아래 그림이 그 계산이고, 실제 결과를 대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발표 전 계산 필요한 한 달 상승률 = (작년 9월 지수 × (1 + 목표 상승률) ÷ 올해 8월 지수) − 1

작년 9월 지수 324.800, 올해 8월 지수 334.980 (모두 계절조정 전)
3.4%: ≈ 0.26% / 3.6%: ≈ 0.45% / 3.7%: ≈ 0.55%

결과 올해 9월 지수 336.940 (계절조정 전)
한 달: 336.940 ÷ 334.980 − 1 ≈ 0.59% / 1년 전 대비: 336.940 ÷ 324.800 − 1 ≈ 3.74% → 발표값 3.7%

9월 한 달 상승률(계절조정 전 약 0.59%)은 작년 9월의 두 배를 넘었고, 시장 예상 범위의 위쪽 끝(3.7%)에 맞았습니다. 10월분은 앞에서 본 대로 작년 10월 기준값이 없어 같은 계산을 할 수 없습니다.

결과별로 미국 금리와 원/달러 환율에 닿는 길

연준은 9월 16일 기준금리를 3.75~4.00%로 올렸고, 같은 날 낸 전망에서 위원들의 올해 말 기준금리 중간값은 4.1%였습니다. 지금보다 한 번 더 올리는 수준입니다. 다음 회의는 10월 27~28일로, 결과는 한국 시간 10월 29일(목) 새벽 3시에 나옵니다. 9월 CPI는 그 회의 전에 나오는 마지막 소비자물가였습니다.

근원 한 달 결과시장이 흔히 읽는 방향한국 독자가 다음 날 볼 것
0.4% 이상에너지 가격이 다른 물가로 번진다는 신호 → 추가 인상 기대가 커지고 미국 금리·달러 강세 쪽원/달러 환율, 은행채 금리와 대출 신규 금리
0.2~0.3% (9월분: 0.3%)예상 범위 안쪽이지만 위쪽이면 다음 회의 인상 여부에 관심이 쏠림연준 회의 결과(10월 29일 새벽 3시)
0.1% 이하추가 인상 기대가 약해짐 → 미국 금리 하락·달러 약세 쪽환율 하락 폭, 예금 금리 오름세가 멈추는지

9월분은 가운데 줄의 위쪽 끝입니다. 표의 가운데 칸은 시장이 흔히 읽는 방향일 뿐이고, 같은 날 유가나 미국 재정 소식이 겹치면 반대로 움직이기도 합니다. 미국 금리가 올라도 원/달러 환율이 내려갔던 지난 넉 달의 사례는 미국 금리와 환율 1,340원대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한미 기준금리 차이 (상단 기준) 미국 4.00% − 한국 3.00% = 1.00%p

한국은행은 8월 27일 기준금리를 3.00%로 올렸습니다. 연준이 10월에 한 번 더 올리면 차이는 1.25%p로 벌어지고, 같은 날 한국은행이 따라 올리지 않는 한 원화에는 약세 압력이 됩니다.

국내 쪽에서 볼 날짜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10월 22일(목) 회의입니다. 미국 9월 고용이 예상보다 약하게 나온 결과는 미국 고용보고서 글에 있습니다. 물가는 높고 고용은 식는 조합에서, 근원 0.3%가 어느 쪽에 힘을 실을지가 10월 회의의 관건입니다.

자주 찾는 질문

미국 CPI 발표 사이트는 어디인가요?

미국 노동통계국 누리집(bls.gov)의 CPI 페이지에 발표 시각에 맞춰 보도자료가 올라옵니다. 영문이지만 첫 문단에 전체 물가의 한 달·1년 상승률이, 바로 아래 '표 A'에 항목별 숫자가 있어 브라우저 번역만으로도 핵심을 찾을 수 있습니다.

미국 CPI 발표 결과는 한국 증시에 언제 반영되나요?

발표 시각에는 국내 증시 거래가 이미 끝나 있어, 주가에는 다음 날 아침 반영됩니다. 10월분이라면 11월 11일(수) 개장이 첫 반응입니다. 환율과 미국 금리는 발표 직후부터 움직이므로, 다음 날 아침에는 밤사이 숫자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출처 (2026년 10월 15일 확인)

고지 — 이 글은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경제·정책 내용을 정리한 것이며, 특정 금융상품이나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정책·지원사업의 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공식 공고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 정리와 초안 작성에 AI를 활용하며, 발행 전 검토합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으면 bari8tock@gmail.com으로 알려 주시면 확인 후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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