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발표 한국시간과 결과 읽는 법: 서머타임 땐 새벽 3시, 겨울엔 새벽 4시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했습니다.
2026년 10월 30일 기준 · 다음 발표: 12월 10일(목) 새벽 4시(한국 시간) · 현재 미국 정책금리 연 3.75~4.00%
2026년 10월 30일 수정 — 10월 회의 결과(동결, 10 대 2) 반영, 12월 회의 기준으로 시나리오 갱신
FOMC 발표 한국시간은 미국 서머타임 기간에는 새벽 3시, 서머타임이 끝난 11월 초부터 3월 중순까지는 새벽 4시입니다. 연준이 회의 마지막 날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에 성명을 내기 때문입니다. 10월 28일 회의 결과는 한국 시간 10월 29일(목) 새벽 3시에 나왔고, 다음 12월 9일 회의 결과는 12월 10일(목) 새벽 4시에 나옵니다.
미국 주식을 사려고 환율을 볼 때, FOMC가 있는 주에는 목요일 아침 환율부터 확인하게 됩니다. 이 페이지는 FOMC가 열릴 때마다 같은 주소에서 고쳐 씁니다. 발표 시각, 회의별 결정 기록, 점도표, 결과별로 한미 금리차와 환율에 닿는 길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한눈에
- 10월 회의는 연 3.75~4.00% 동결(10 대 2)이었고, 반대한 2명은 0.25%p 인상을 주장했습니다.
- 다음 12월 회의 결과는 서머타임이 끝나 12월 10일(목) 새벽 4시에 나오며, 새 점도표가 함께 나옵니다.
- 미국 정책금리는 9월 16일 0.25%p 올라 연 3.75~4.00%이고, 한국 기준금리 연 3.00%와는 상단 기준 1.00%p 차이입니다.
- 9월 점도표에서 참가자 18명 중 16명이 올해 안에 한 번 이상 더 올리는 쪽에 점을 찍었습니다.
미 동부 오후 2시 성명, 한국에서는 새벽 3시 또는 4시
FOMC는 이틀 동안 회의를 열고, 둘째 날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에 성명을 공개합니다. 9월 회의도 9월 16일 오후 2시에 성명과 경제전망이 함께 나왔습니다. 한국과의 시차는 미국 서머타임 기간에 13시간, 그 밖에는 14시간이라 한국 시각이 한 시간씩 달라집니다.
| 연준이 내는 것 | 미 동부 시각 | 한국 시각(서머타임 중) | 한국 시각(서머타임 밖) |
|---|---|---|---|
| 성명(금리 결정) | 회의 둘째 날 오후 2시 | 다음 날 새벽 3시 | 다음 날 새벽 4시 |
| 경제전망·점도표(3·6·9·12월) | 성명과 같은 시각 | 다음 날 새벽 3시 | 다음 날 새벽 4시 |
| 의사록 | 결정 3주 뒤 오후 2시 | 다음 날 새벽 3시 | 다음 날 새벽 4시 |
2026년 미국 서머타임은 11월 1일에 끝납니다. 그래서 10월 회의는 새벽 3시, 12월 회의는 새벽 4시입니다. 결과는 한국 시간으로 늘 목요일 새벽이어서, 국내 금융시장은 목요일 아침에 처음 반응합니다.
올해 일곱 번의 결정: 9월에 올린 뒤 10월은 멈췄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다섯 번은 모두 연 3.50~3.75%에서 동결이었습니다. 그런데 소수의견의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1~4월에는 내리자는 의견이 붙었고, 7월에는 3명이 올리자는 쪽으로 반대표를 냈습니다. 두 달 뒤 9월 회의에서 12명 전원 찬성으로 0.25%p 인상이 나왔습니다.
| 결과(한국 시각) | 결정 | 정책금리 | 표결 |
|---|---|---|---|
| 1월 29일(목) 새벽 4시 | 동결 | 3.50~3.75% | 10 대 2 (2명 인하 의견) |
| 3월 19일(목) 새벽 3시 | 동결 | 3.50~3.75% | 11 대 1 (1명 인하 의견) |
| 4월 30일(목) 새벽 3시 | 동결 | 3.50~3.75% | 8 대 4 (1명 인하, 3명 완화 문구 반대) |
| 6월 18일(목) 새벽 3시 | 동결 | 3.50~3.75% | 12 대 0 |
| 7월 30일(목) 새벽 3시 | 동결 | 3.50~3.75% | 9 대 3 (3명 인상 의견) |
| 9월 17일(목) 새벽 3시 | 0.25%p 인상 | 3.75~4.00% | 12 대 0 |
| 10월 29일(목) 새벽 3시 | 동결 | 3.75~4.00% | 10 대 2 (2명 인상 의견) |
10월 회의는 동결이었지만 12명 가운데 리사 쿡, 베스 해맥 2명이 다시 인상 쪽으로 반대표를 냈습니다. 7월과 같은 모양의 소수의견이 9월 인상 한 달 만에 다시 나온 셈입니다.
같은 기간 한국은행은 7월과 8월에 기준금리를 올렸습니다. 그래서 한미 금리차(미국 상단 기준)는 1.25%p에서 0.75%p까지 줄었다가, 9월 연준 인상으로 다시 1.00%p가 됐습니다. 금리차는 환율을 움직이는 여러 요인 가운데 하나이고, 이 숫자 하나로 환율 방향이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9월 점도표: 18명 중 16명이 올해 한 번 더
점도표는 FOMC 참가자들이 연말 정책금리가 어디쯤이면 적절하다고 보는지 한 사람당 점 하나로 찍은 그림입니다. 9월에는 18명이 참여했고, 올해 말 기준으로 12명이 4.125%, 4명이 4.375%, 2명이 지금 수준인 3.875%에 점을 찍었습니다. 남은 회의가 10월과 12월 두 번이니, 16명이 둘 중 한 번 이상의 인상을 그린 셈입니다.
중간값으로 보면 올해 말 4.1%, 내년 말 4.1%, 2028년 말 3.9%입니다. 6월 점도표의 올해 말 중간값은 3.8%였으니, 석 달 사이에 0.3%p 높아졌습니다. 같은 전망에서 올해 물가(PCE) 상승률 중간값은 3.7%로, 연준 목표 2%와 거리가 있습니다.
점도표는 약속이 아니라 그 시점의 판단입니다. 다음 점도표는 12월 회의에서 나오며, 10월 회의에서는 새 점도표가 없습니다.
12월 결과별로 금리차와 환율에 닿는 길
10월 결과는 지난번 이 표의 첫째 줄, 곧 인상 소수의견이 붙은 동결이었습니다. 12월 회의는 새 점도표가 함께 나오는 회의라, 결정 자체와 함께 2026년 말·2027년 말 점이 어디에 찍히는지가 관심입니다. 한미 금리차는 그보다 앞선 11월 26일 금통위 결과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 12월 결과 | 시장이 읽는 뜻 | 한미 금리차(상단, 한은 3.00% 유지 시) | 지켜볼 것 |
|---|---|---|---|
| 동결, 인상 소수의견 있음 | 인상 압력은 남았지만 시점이 늦춰짐 | 1.00%p 유지 | 점도표 2026년 말·2027년 말 중간값 |
| 동결, 만장일치 | 추가 인상 압력이 약해졌다는 신호 | 1.00%p 유지 | 점도표와 의장 기자회견 |
| 0.25%p 인상(4.00~4.25%) | 9월 점도표 다수 의견대로 진행 | 1.25%p로 확대 | 12월 10일(목) 아침 원·달러 환율 |
| 인하 | 전망에서 크게 벗어남 | 0.75%p로 축소 | 성명이 든 이유 |
성명에서 먼저 볼 문장은 물가 판단입니다. 10월 성명은 9월과 같은 "Inflation remains elevated."를 그대로 두었습니다. 대신 9월의 인상 설명 자리에 정보를 더 쌓은 뒤 정책 수준을 정하겠다는 문장이 들어갔고, 경기 판단은 견조(solid)에서 강한(strong) 확장으로 바뀌었습니다.
한미 금리차 계산 — 미국 정책금리 상단 − 한국은행 기준금리 (11월 26일 금통위와 12월 연준 회의를 함께 보면)
- 지금: 4.00% − 3.00% = 1.00%p
- 11월 한은 0.25%p 인상, 12월 연준 동결: 4.00% − 3.25% = 0.75%p
- 11월 한은 동결, 12월 연준 0.25%p 인상: 4.25% − 3.00% = 1.25%p
- 둘 다 0.25%p 인상: 4.25% − 3.25% = 1.00%p
환전 감각으로 바꾸면, 미화 1,000달러를 살 때 원·달러 환율이 10원 움직이면 필요한 원화가 1만 원, 50원이면 5만 원 달라집니다(환전 수수료 제외).
※ 위 금액은 표준 가정에 따른 예시이며, 실제 금액은 개인의 소득 구간·우대금리·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한국은행이 11월 26일에 어떤 결정을 내리는지는 금통위 발표 시간과 기준금리 결과 읽는 법에, 미국 금리가 국내 변동금리 대출이자에 닿는 단계는 미국 금리 인상과 대출이자 계산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앞으로의 FOMC 일정, 한국 시간으로
| 회의(미 동부) | 결과 발표(한국 시각) | 점도표 |
|---|---|---|
| 2026년 10월 27~28일 | 10월 29일(목) 새벽 3시 — 동결 | 없음 |
| 2026년 12월 8~9일 | 12월 10일(목) 새벽 4시 | 있음 |
| 2027년 1월 26~27일 | 1월 28일(목) 새벽 4시 | 없음 |
| 2027년 3월 16~17일 | 3월 18일(목) 새벽 3시 | 있음 |
| 2027년 4월 27~28일 | 4월 29일(목) 새벽 3시 | 없음 |
| 2027년 6월 8~9일 | 6월 10일(목) 새벽 3시 | 있음 |
| 2027년 7월 27~28일 | 7월 29일(목) 새벽 3시 | 없음 |
| 2027년 9월 14~15일 | 9월 16일(목) 새벽 3시 | 있음 |
| 2027년 10월 26~27일 | 10월 28일(목) 새벽 3시 | 없음 |
| 2027년 12월 7~8일 | 12월 9일(목) 새벽 4시 | 있음 |
연준은 회의 날짜를 직전 회의에서 확정한다고 밝히고 있어, 2027년 날짜는 바뀔 수 있습니다. 한국 시각은 미국 서머타임(2027년 3월 14일~11월 7일)을 반영해 계산했습니다. 미국 소비자물가 발표 시각은 미국 CPI 발표 한국시간 페이지에 따로 모아 두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OMC 발표 내용은 어디서 가장 먼저 보나요?
연준 홈페이지 보도자료(Press Releases)에 성명이 정각에 올라옵니다. 점도표가 있는 달에는 회의 일정표 페이지의 'Projection Materials'에서 표와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FOMC 의사록은 언제 나오나요?
결정 3주 뒤 미 동부 오후 2시입니다. 10월 회의 의사록은 11월 18일 오후 2시, 한국 시간으로 11월 19일(목) 새벽 4시에 나올 예정입니다. 9월 회의 의사록도 3주 뒤인 10월 7일에 공개됐습니다.
출처
- Federal Reserve, Meeting calendars and information (2026·2027 일정, 의사록 공개일) — federalreserve.gov
- Federal Reserve, FOMC statements 2026.1.28 · 3.18 · 4.29 · 6.17 · 7.29 · 9.16 · 10.28 — 10월 성명, 9월 성명, 7월 성명
- Federal Reserve, Summary of Economic Projections (2026.9.16) — federalreserve.gov
-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2026.10.22)·기준금리 추이 — bok.or.kr
- 계산·도표: 바리스톡 브루 (위 원문 수치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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